이재명 대통령이 장관급 12명에 대한 첫 내각 인선을 단행했다.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엔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엔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송 장관의 유임에 대해 “성과 중심 인선의 일환이며 실용주의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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