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야당인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적 입지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NHK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불참할 가능성이 있고 역시 초청을 받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도 불참하기로 한 상황 등을 감안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더라도 이른 시일 내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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