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이 오는 2027년까지 부산에 500억 원대 안과 의약품 제조시설 증설한다.
지난 1976년 부산에서 설립한 대우제약은 50년 동안 부산을 거점으로 성장해온 향토기업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대우제약은 부산 사하구 본사 유휴부지에 점안액 등 안과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기 위한 생산기지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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