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경기도가 23일 정책 3주년을 맞아 '기회소득' 시행을 꼽는다고 밝혔다.
▲'기회소득'으로 더불어 사는 미래를 준비 민선8기 경기도는 출범과 동시에 시장이 보상하지 못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실험에 착수했다.
▲'예술인부터 환경 실천 시민까지...분야별 성과로 증명된 정책 23년부터 시행 중인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기도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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