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포항해상공원 실패작?… 뒤늦게 활성화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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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포항해상공원 실패작?… 뒤늦게 활성화 용역 발주

7년째 방치되고 있는 100억 원짜리 포항 해상캐릭터공원 전경.

시는 지난해 10월 2일 제318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포항 해상캐릭터공원 활성화 용역비 2000만원을 확보한 뒤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이달 들어 플랜이슈에 용역을 발주했다.

캐릭터해상공원은 100억원을 들여 동빈큰다리 옆 바다에 공원, 음악분수, 파라고, 공연장을 갖춘 캐릭터해상공원을 국내 최초 '부력식'으로 조성, 2017년 7월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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