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찬 구미시의원 제명촉구대회.
본보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5명)은 23일 오전, 본회의에 앞서 "구미시의회의 정상화와 시민의 공복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안주찬(시행사시 공무원 폭행)의원의 제명 안에 본회의 상정표결을 촉구"했다.
이날 구미시의회 윤리특위는 본회의에서 안주찬 구미시 의원에 대한 징계 건에 '출석정지 30일'을 최종 의결해 시민사회로부터 제 식구 감싸기란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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