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는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한성숙(58) 네이버 고문이 지명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엠파스 창립 멤버로 2007년부터 네이버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겨 검색품질센터 이사, 네이버 서비스1본부장, 네이버 서비스총괄 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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