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200억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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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200억 사업 수주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올해 전기차 공공 급속 충전기 제작·설치' 사업을 신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기차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정부 예산 사업으로, 단일 전기차 충전기 구축 사업 중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편성된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채비는 이번 수주로 ▲정부 공공 물량 기준 내 과반 이상 점유율 ▲지난해 국내 신규 급속 충전기 중 32% 공급 기여(직영 22% 포함) ▲연간 1만기 생산이 가능한 제조설비 ▲R&D(연구개발) 및 품질 테스트 장비 ▲전 공정 전문 인력 보유 등 기술력과 실행 역량이 종합적으로 검증됐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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