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김윤지는 "희서가 깨기 전에 먹어야 한다"면서 조용히 햄버거 먹방을 시작했고, 마요네즈까지 찍어 먹으며 순식간에 햄버거 하나를 해치웠다.
이어 김윤지는 "제 루틴 대로 이틀에서 길게는 3일 정도 한 뒤, 몸이 조금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드는 날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와 있더라.진짜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하기 시작한 김윤지는 "폭식 다음날 일단 물을 2L 이상 섭취한다.몸의 염분을 빼준다는 생각으로 물을 무조건 많이 드셔야 한다"면서 두 번째로 공복을 최대한 오래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