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이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와 지도자에게 총 3억3천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지난 달 구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남자 400m 계주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와 은메달 1개(남자 1,500m 이재웅), 동메달 1개(남자 세단뛰기 우규민)를 수확했다.
남자 400m 계주팀은 지난 5일에 한국 신기록 포상금을 받아, 이날은 금메달 포상금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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