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민간활주로가 건설되면 충분한 슬롯(항공기 이·착륙 횟수) 확보와 대형 항공기 운영이 가능해져 청주공항이 중부권 항공물류 허브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공항 주변에 물류센터·화물처리시설·항공사들이 모여 새로운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국가 기반 시설인 공항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방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방안이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과제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서명운동에도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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