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23일 김민석 후보자를 향해 "오늘 오후 6시까지 요구된 자료를 성실히 작성해 국회에 제출해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위원장으로서 법에 규정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인청특위 의결로 요구한 자료의 제출 시한이 지난 22일 오후 4시까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답변 제출률은 고작 25.6%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나 동 법에 따르면 명의인의 서면상 요구나 동의를 받을 경우 금융거래 관련 정보나 자료를 타인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결국 '후보자 본인의 자료 제출 의사가 있는지'에 달린 문제"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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