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이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투수로 1이닝 동안 18개의 공(스트라이크 12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멀티장타와 3출루, 5타점 경기를 펼친 것.
이에 오타니는 이날까지 시즌 77경기에서 타율 0.291와 26홈런 49타점 76득점 89안타, 출루율 0.390 OPS 1.014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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