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눔 올스타 마운드는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한화 소속 투수들이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 수치는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이기도 하며 한화 선수가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용규(2016시즌)에 이어 두 번째, 한화 투수로는 첫 번째다.
포수 부문에서는 강민호가 통산 15번째(베스트 12 12회 / 감독추천선수 3회)로 선정되며 김현수(LG), 양준혁(은퇴)과 함께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횟수 타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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