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어르신 기억 심고 마음 가꾸는 두 번째 인생정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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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르신 기억 심고 마음 가꾸는 두 번째 인생정원 문 열어

광명시가 자연을 매개로 어르신의 기억을 어루만지고 마음을 돌보는 복합 치유 공간 ‘인생정원’의 두 번째 문을 열었다.

내부는 ▲감각마루 ▲소리담숲 ▲초록교실 ▲초화정원 ▲향기정원 ▲옹기정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런 공간적 구성 외에도, 어르신들이 인생정원의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내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정원 해설사를 양성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확대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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