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42)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여성 최초로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장을 맡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이 회장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며 "여성이 올림픽 한국선수단장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 회장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을 두루 거쳤고 지난 1월 제34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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