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창업자' 프레드 스미스 별세…'물류 혁신' 이끈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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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창업자' 프레드 스미스 별세…'물류 혁신' 이끈 선구자

미국 최대 물류·운송 기업 중 하나인 페덱스(FedEx)의 창립자 프레드 스미스가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트럭 운송을 전담하는 '페덱스 그라운드'(FedEx Ground)와 대형 화물 운송을 위한 '페덱스 프라이트'(FedEx Freight) 등을 출범시켰고, 복사 서비스 기업 킨코(Kinko’s)를 인수해 '페덱스 오피스'(FedEx Office)로 브랜드를 전환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페덱스는 연 매출 800억달러(약 11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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