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전 의원 “전작권 꼭 가져와야할 때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양향자 전 의원 “전작권 꼭 가져와야할 때냐”

양향자 국민의힘 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전작권 전환에 대해 “지금이 적기인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문수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양향자 전 의원은 23일 본인의 SNS에 “이재명정부는 한미동맹을 이념·감정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양 전 의원은 “자주파로 불리는 인사들이 새 정부에 대거 진입해 전작권 전환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양상”이라며 “한미연합사 체제를 무력화시키면서까지 전작권을 꼭 가져와야 할 때인가”라고 반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