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장관후보 지명에 "노동현장 이해…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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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장관후보 지명에 "노동현장 이해…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3일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노동 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노동계가 요구하는 과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이재명 정부 첫 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 전 위원장이 지명된 직후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가 민주노총 위원장과 철도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사회 노동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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