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중앙과 뒤편에 앉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어 편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미디어아트 전시 방문객(김민지, 28)은 "전시회 공간을 잘 활용해서 눈이 즐거웠다"며, "순간의 이미지들로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방문객(김누리, 31)은 "게임 행사 참여는 처음인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로스트아크 행사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이 미디어아트 전시회는 로스트아크 속 세상을 관람객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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