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구축 수주···디지털 복지 인프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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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구축 수주···디지털 복지 인프라 본격화

라온시큐어는 한국조폐공사가 발주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복지 접근성과 권익 향상을 위해 추진,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플랫폼 ‘옴니원 엔터프라이즈’를 바탕으로 발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기술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원인증·자격 증명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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