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최고 49층 경관특화단지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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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 신동아 아파트, 최고 49층 경관특화단지로 재건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8일 서빙고동 241-21번지 일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 계획에 따르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향후 사업 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49층 총 1903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용산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이번 재건축을 통해 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특화단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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