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버스, 대중 앞 첫 선…7월부터 '체험운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한강버스, 대중 앞 첫 선…7월부터 '체험운항'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 '얼리버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식운항이 아닌 시민체험 운항 시에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 선착장까지 중간 정박 없이 한강을 거슬러 운항한다.

시민들에게 한강버스 탑승체험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포토존이 설치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