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경남도, 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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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불청객'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경남도, 대책협의회

경남도는 23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2025년 고수온·적조 관계기관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연구소, 경남수산자원연구소, 경남수산안전기술원,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업종별 수협, 경남어류양식협회, 수산업경영인경남도연합회 등에서 40명이 참석해 올여름 고수온·적조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적조·고수온 특보 때 양식어류 긴급 방류·조기 출하, 양식재해보험 가입 지원, 적조·고수온이 자주 발생하는 해역에 대한 전담 공무원 지정, 예찰 강화, 신속한 피해복구 등 방법으로 재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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