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3일 미국이 일본에 국방비 증액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일본이 미국 요구에 반발해 7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미일 외교·국방 장관(2+2) 회의를 취소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2+2 회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엄중한 안보 환경을 고려해 방위력 강화는 일본이 주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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