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美 이란 공습에 "주권국가 유린…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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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美 이란 공습에 "주권국가 유린…강력 규탄"

23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주권존중과 내정 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 헌장과 기타 국제법 규범들을 엄중히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영토 완정과 안전 이익을 난폭하게 유린한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핵시설 3곳을 B-2 스텔스 폭격기 등을 동원해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직접 개입했다.

북한과 이란은 오랜 기간 군사 및 미사일 기술을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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