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는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국작가회의 이스라엘 전쟁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작가들은 “우리는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 “피는 피를 부르고, 피로써 피를 씻을 수 없다” 등의 구호를 함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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