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려면 위치 공유하라"… 말레이시아 직장 내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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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려면 위치 공유하라"… 말레이시아 직장 내 갑질 '논란'

말레이시아에서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회사 규칙이라며 휴가 중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라고 지시했다.

그의 상사는 휴가를 갈 경우 위치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치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한 후 휴가를 받았지만 부당하다는 생각에 위치를 공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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