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왜 빠졌냐" 의전 불만에 직원 폭행… 구미시의원 '의원직 유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축사 왜 빠졌냐" 의전 불만에 직원 폭행… 구미시의원 '의원직 유지'

한 행사장에서 축사를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무원을 폭행해 시의회 윤리특위에서 제명 의결을 받은 안주찬 구미시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9일 안 의원 제명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25명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5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