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에 감사원 직원이 합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최근 국방 분야 감사 경험이 있는 감사원 소속 감사관 파견을 요청해 3명을 파견받았다.
내란 특검은 파견검사 60명과 파견공무원 100명 등 최대 267명의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