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지난 19일 발표된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종합 6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교원당 피인용(20%) ▲산업계 평판도(15%) ▲교원당 학생 수(1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국제 연구 협력(5%) ▲졸업생 사회 진출(5%) ▲지속가능성(5%)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고려대는 ▲교원당 피인용 지표 229위 ▲지속가능성 지표 101위 ▲외국인 학생 비율 지표 311위 ▲외국인 교원 비율 656위 등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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