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대상‘직무·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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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대상‘직무·직업 멘토링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이천시는 지난 6월 14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이천시 청년도전지원팀 주관으로 ‘청년 직무·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관계 회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적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심층 상담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사회참여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회복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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