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50억 기부로 진심의 속죄…“잘못된 선택, 행동으로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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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50억 기부로 진심의 속죄…“잘못된 선택, 행동으로 책임지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직후, 음주운전으로 실망을 안겼던 과거에 대해 행동으로 속죄 의지를 밝혔다.

6월 2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슈가가 자폐 스펙트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치료센터 설립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슈가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제가 실망을 드린 만큼,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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