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승 투수냐, 30홈런 타자냐... ‘중고 신인’ 송승기·안현민 KBO리그 신인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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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승 투수냐, 30홈런 타자냐... ‘중고 신인’ 송승기·안현민 KBO리그 신인왕 경쟁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송승기(23)와 KT 위즈 거포 외야수 안현민(22)이 정규시즌 반환점을 도는 가운데 신인왕 2파전 양상을 굳혔다.

송승기는 LG 5선발로 올 시즌 14경기에 나서 8승 4패 평균자책점 2.57, 탈삼진 73개를 기록했다.

송승기는 2010년 ‘류김양’ 이후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25세 이하 좌완 15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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