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한미 우정의 중심이 되다… 제20회 한미 친선 축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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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미 우정의 중심이 되다… 제20회 한미 친선 축제 막 내려

한미 친선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한미 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을 통해 우호를 넘어 진정한 연대의 상징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지역 공연팀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평택 갓 탤런트’를 통해 한미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으며 미8군 락 밴드, 밴드 그라나다, 가수 에녹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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