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반환점 돌았다…후반부 관전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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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반환점 돌았다…후반부 관전포인트 셋

이에 후반부에 돌입한 ‘굿보이’에서 앞으로 집중해서 봐야 할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

이 치명적 후유증을 이겨내고 끝까지 싸워 민주영(오정세)에게 죗값을 치르게 할 수 있을지, ‘불도저’ 윤동주의 몸 상태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보이’ 오정세, 극악무도하고 거대한 악의 카르텔 민주영은 평범한 관세청 공무원의 얼굴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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