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었던 빅맨 네이던 나이트를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노는 23일 "NBA와 중국에서 뛰었던 나이트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저장에서 정규리그 46경기에 출전해 평균 25분을 뛰면서 11.4득졈, 7.8리바운드, 1.2스틸, 1.1블록슛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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