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돈 크라이가 미성년자 성적 대상화 논란에 해명했다.
최근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F Girl' MV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해당 장면 속 미성년자 멤버들이 콘돔을 연상시키는 듯한 물건(실제로는 사탕)을 구매하는 모습과 체리를 활용한 장면 등이 담겼는데, 이 과정이 성적인 은유를 담고 있다는 비난을 산 것.
이에 대해 베이비 돈 크라이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당사는 데뷔 타이틀곡 ‘F Girl’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대해 일부 팬분들과 대중의 우려와 논란이 제기된 점을 인지하였다"라며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걱정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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