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인 대니 보일 감독의 '28년 후'와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는 각 매출액 3000만 달러, 2100만 달러로 '드래곤 길들이기'를 넘어서지 못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북미 누적 수익 1억605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북미 외 나라에서 1억9770만 달러를 추가해 전 세계 총 수익 3억5800만 달러(약 5000억원)를 돌파했다.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딘 드블루아 감독이 실사 영화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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