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연석이 자신의 노후 계획을 공개한다.
유연석은 쫙 펼쳐진 철원의 논 전경에 감탄하더니 “나이 들면 귀농하고 싶다”라고 슬쩍 이야기해 귀를 쫑긋하게 한다.
이에 ‘찐 동생’ 호시 역시 “형이 (캠핑할 때) 불 잘 지피지 않냐.진짜 기가 막힌다”라고 인정해 ‘미래 귀농인’ 유연석의 모습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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