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를 비롯해 20여 EU 회원국 대사들로 구성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이 지난 19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솔라시도를 방문한 주한 EU 대사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어린이 정원인 산이정원을 둘러본 후 가든뮤지엄에서 'AI·에너지 신도시' 솔라시도와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안정적인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과 넓은 부지, 풍부한 산업용수, 자연재해 안정성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주거단지 등 정주환경을 갖춘 'AI·에너지 신도시'로 조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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