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사들이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대구, 양산, 경주에서 1천400가구를 추가로 매입한다.
이들 리츠는 각각 경북 경주(163가구), 경남 양산(265가구), 대구 달서구(990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CR리츠가 매입했거나 매입을 신청한 지방 악성 미분양은 1천981가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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