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적표가 있나' 현역 최고령 타자가 출루율·장타율 2위…"어떤 일도 할 수 있어" 사령탑이 극찬할 수밖에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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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적표가 있나' 현역 최고령 타자가 출루율·장타율 2위…"어떤 일도 할 수 있어" 사령탑이 극찬할 수밖에 [인천 현장]

올해 KBO리그 현역 최고령(42세) 타자인 최형우는 올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245타수 80안타 타율 0.327, 13홈런, 47타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576을 기록했다.

최형우의 시즌 13호 홈런이었다.

경기는 연장 11회 승부 끝에 5-5 무승부로 종료됐지만, 최형우는 홈런 한 방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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