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업 성장성 둔화…수익·재무안정성은 개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분기 기업 성장성 둔화…수익·재무안정성은 개선

지난 1분기(1∼3월) 지표상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이 전반적으로 약해졌지만,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은 다소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3일 공개한 '2025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 2만3천137개(제조업 1만1천651개·비제조업 1만1천486개)의 1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다.

제조업(3.8%→2.8%)보다 비제조업(3.1%→1.9%)의 매출 증가율 하락 폭이 더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