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신병확보 불발…특검 인계후 특별수사단 26일 해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尹 신병확보 불발…특검 인계후 특별수사단 26일 해산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관한 질문에 "특검에 넘겨서 계속 수사하는 것으로 사실상 협의가 됐다"고 답했다.

지난 19일 내란 특검 측으로부터 경찰 특별수사단이 수사하는 사건 기록에 대한 인계 요청 공문을 접수했고, 오는 26일까지 인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비상계엄 사흘 뒤인 12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정보가 삭제된 것과 관련해 복수의 인물을 입건해 특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