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관 앞둔 국립중앙과학관 ‘물리코너’, 국민과 함께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6년 개관 앞둔 국립중앙과학관 ‘물리코너’, 국민과 함께 만든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이 2026년 초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초과학관 물리코너 리모델링 사업을 단순한 전시 공간 개편을 넘어 국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젝트’로 구현하고 있다.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는 철학 아래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기획부터 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관람객의 아이디어를 전시 품목에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새 물리코너의 핵심은 ‘참여·체험·연결’ 새롭게 조성되는 물리코너는 단순히 과학적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 30여 종의 전시품을 통해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