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소비자 접점·교감 강화 캠페인 이어가…브랜드 차별화
식품업계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떠오르는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과 독창적인 협업을 통해 신흥시장 거리와 주요 다이닝 레스토랑에 코카-콜라 브랜딩을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업 및 브랜드 소개, 뚜레쥬르 빵 제조공정 소개,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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