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국 최초 '상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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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국 최초 '상위인증'

광주광역시가 전국 17개 시·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전국 17개 시·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동친화정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은 '최초 인증' 후 4년간 아동 관련 정책에서 성과를 낸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기존의 최초인증이나 단순 인증갱신과는 차별화되는 더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9년 12월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 보장과 안전한 아동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과 제도를 지속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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