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 소비재 기업 유럽 진출 도약 기반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도, 중소 소비재 기업 유럽 진출 도약 기반 구축

최근 '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Korea Expo Paris 2025)'에 참가한 전남도와 도내 기업들./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최근 '2025 파리 코리아 엑스포(Korea Expo Paris 2025)'에 참가해 315만 달러 수출협약, 1천351만 달러 수출상담을 하는 등 전남 중소 소비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 참가기업은 총 14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이 가운데 약 315만6000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파리 코리아 엑스포는 전남의 유망 소비재 기업이 케이-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유럽 현지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을 포함한 해외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수출 저변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