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사업비 조달금리 업계 최저수준 'CD+0.0%'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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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사업비 조달금리 업계 최저수준 'CD+0.0%' 제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또 지난 19일 입찰 마감한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을 위한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또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전액을 책임 조달하되, 고금리시대 조합원 개개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조달금리도 제시했다.

공사비 지급 방법도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인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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