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또 지난 19일 입찰 마감한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을 위한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또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전액을 책임 조달하되, 고금리시대 조합원 개개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조달금리도 제시했다.
공사비 지급 방법도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인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